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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래서 키드존 키드존 하는군요
게시물ID : menbung_229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마
추천 : 1
조회수 : 90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23 13:13:34
수원역 쇼핑몰에있는 한식뷔페에서 토요일에 점심을 먹었습니다.

웨이팅도 꽤 기다려서 들어간터라 주는 자리에 그냥앉았는대 옆에 대가족이 식사를하고있더군요 애기들은 너댓명 있었고요

음식 다퍼오고 밥을먹을 먹고있었습니다 저는 의자, 여자친구는 쇼파석에 앉아있는대 
여자친구 뒤로 5살정도 돼보이는 애기가 신발신은채로 여자친구 뒤로 밀치고 지나가더라고여 
밀치고간 애기의 엄마는 그저 애기한태 "그러면안돼!" 하고선 애기댈꼬 사과없이 그냥 딴대 가더라고요

아니 자기애가 안돼는짓 했으면 사과한마디해야되는대 그후에도 계속 저희를 쌩까는거같아서 기분이 안좋더군요 
시간좀 지나도 계속 무시하는거같아 기분나빠서 "저기요 애가 그렇게 지나갔으면 사과 한마디하셔야되는거 아닙니까?"라고 말했더니
그제서야 턱괴고 있는자세로 있었던 애엄마가 고개만 까딱하고 "죄송해요" 라면서 기분나쁜 사과만하더군요

더웃긴건 지가 뭘잘했는지 남편한태 그걸 고자질하는겁니다ㅋㅋ 남편은 그정도 막장은아니였지만 얘기들었음에도 모르는척하는대
그것도 좀 웃기더군요 에휴ㅋㅋ

요즘 키드존 키드존하는대 주변 애기들 뛰어 노는거 보면서
어제 만큼은 키드존 생각이 절실하더라고여 
키드존이 필요한이유는 정말 애들때문이아니라 그 부모들때문에 필요한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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