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겔에서 나온 맥심표지에 대한 의견을 마치 여성들의 대표 의견인양 여과 없이 기사화 하질 않나..
메겔을 도피한 낙원 같이 비유하지 않나..
참..메겔 쫓겨나서 만든게 메갈리아?? 맞나요?
인터넷 언론 답게 진보적 시각이 마음에 들었는데..
허핑턴 포스트와 허핑턴 포스트 '코리아'는...
정말 다른 곳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두 명정도의 기자 이름이 공통적으로 보이네요.
아래 글을 보고는 할말을 잃었어요..
'여성 혐오'의 존재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는 '여성 혐오자'들에게 자신들의 모습을 거울처럼 비춰 보여주는 곳이 등장했다. 그 어떤 글이나 해시태그보다 설득력 있게 혐오 체험을 시켜주는 곳은 디시인사이드의 '메르스 갤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