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몇년전 부터 알고계신 지인이 계십니다.
이분께서 몇년전까지 작전주를 하셨는데.. 작전주를 하시다가 한방 크게 먹으신후로는 모든것을 그만두셨다고 합니다.
저도 이분께 들어서 쓰는 글이며 이글이 진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적고가겠습니다.
요새 장도 요상하고 그러니 손실입으신분들이 많은데 이분 말씀이 이럴때 오르는 주식을 조심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런장에서 급작스럽게 오르는 주식중 절반이상이 세력이 빠져나가기 위해 일부러 올리는 주식이라고 합니다.
대충의 메카니즘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1. 우선 전주(돈줄)로 부터 의뢰를 받는 다고 합니다. 통상 100억~200억사이가 가장 많다고 합니다.
2. 의뢰를 받게되면 팀을 꾸리는데 대개 기술자들을 꾸미는데 이러한 기술자들은 대개 몇가지 정도로 구분이 된다고 합니다
- 차트관리, 홍보관리, 거래원관리등등이 있답니다
3. 종목을 설정하는데 종목설정시에 예전에 올린 이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 대주주지분은 20~40%사이
- 시가총액 1000~2000억사이
- 외국인 보유비율 1%미만
- 하루 평균 거래량 30~50만주사이
이런 식으로 해서 종목을 설정한다고 합니다. 또한 중요한 고시들이 있어야 합니다
실적이 아닌 기술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실적은 바로 눈에 보이지만 기술은 포장을 잘하면 되기 때문이랍니다.
4. 이렇게 종목을 설정하면 이제 주주지분을 뺀 나머지 유톻ㅇ량을 끌어 모으기 시작합니다.
만약 600원짜리라면 계속해서 모으기 시작하고 800원까지 정도 올려서 개미들의 물량을 털기 시작합니다.
혹은 1000원까지 올려 개인들의 소규모 물량을 터는데 이러한 물량을 털때는 거래량이 급증한다고 합니다.
대개 대주주지분을 뺀 나머지 유통주식의 50%정도~55%를 가져간다고 합니다. 결국 거래되는 유통량은
5%밖에 되지 않습니다.
5 이제 일정이상 주식이 확보되면 이제부터가 진짜입니다.
우선 밑밥이라고 해서 어제 평균의 4~5%정도 올립니다. 차트만들기가 시작된겁니다
이렇게 밑밥을 뿌리면서 가지고 있는 기술에 대한 홍보가 시작됩니다.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거죠
그리고 2쩜상~3쩜상(상한가)을 3번정도 치는데 이때는 그냥치지 않습니다.
시초가를 바로 쩜상으로 날립니다. 그러면 개인들은 사고 싶어도 못사죠 운좋게 몇주는 사더라도 다 못삽니다.
그러고 나면 개인들은 어떻게든 사볼려고 하지만 없는 주식을 살 수가 없는거죠
6. 그렇게 되다보면 이제 다급해진 개인들이 사기 시작합니다. 개인들이 사기 시작하면
이때는 물량을 넘길차례입니다. 유료방송쪽에 주식에 대한 홍보가 시작될겁니다
검은머리외국인 즉 외국인들이 갑작스레 사들입니다. 별 이상한 회사에 갑작스럽게
주식보유가 2~3%가 되버리는 거죠.. 그러면 진짜 개미들 환장하는 겁니다.
헌대 사지를 못하죠.. 왜냐면 통전거래를 하기 때문입니다.
통전거래란게 자신들의 물량을 한번에 다른사람에게 넘기는건대 대개 시초 혹은 종가에 던지지만
장중에 한방에 던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
7. 차트를 보시면 3~5쩜상뒤 횡보구간에서 이런방송이 나오면 조심하십시요
물량던지기가 시작된겁니다.
8. 이렇게 물량을 던지고 나서도 추가 물량이 더 있으면 한차례 더 올립니다.
8. 이러고 나면 상폐가 되기도 합니다..
지금 쓴 거는 그분 하신 말씀이 좀 몇년된 기술이라
요새는 어떤지 잘 모르겠다고 하셨는데 대개 저런식의 메카니즘이 이어진다고 하셨습니다
요새 몇년을 두고 점차적으로 올리는 방법을 사용한다고 하신분들도 계시고
진짜 실적이나 기술은 좋은데 빛을 못본 종목을 올린다는 분들도 계신다고 하십니다.
암튼.. 판단은 여러분들이 하는 거고 구입도 여러분들이 하는 겁니다..
~ 저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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