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포니 시리즈를 좋아하는 건 원작도 원작이지만.

성숙한 브로니들의 2차 창작물이 가끔 원작을 뛰어넘는 수준의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어쩌면 힘들 때 들으면 좋을 것 같은 노래, 번역해 봤습니다.

저 역시 이런 노래 하나하나로 힘든 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

ps-사실 번역이라기보다는 창작 수준이긴 한데....그냥 제가 덕질하고 싶을 때 그냥 발번역해서 봅니다.

이런거라도 자막 달려있고 없고의 차이가 감상에 있어 어마어마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