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점수를 낮게줘야 전문가 처럼 보일것이라는 자존심??그런것인지..

어떤 평들은 간혹 이게 무슨 전문가지?스러운 멘트도 보이거든요  예를 들어 영화 카포티의 전문가 평을 보면 

배우 얼굴을 지적하는  수준 낮은 평도 있고요..

근데 희안하게 00 영화제 00상 당선된 영화 이런 류의 영화들은 또 보면 전문가 평점이 높아요 네티즌이나 관객 평점은 낮을지언정..

이 사람들의 평점 기준은 영화제에서의 수상이 있으면 높게 쳐주는 것인지.. 정말 그들에게만 보이는 무언가가 있는것인지 가끔 궁금해지네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