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내용도 유투브에서 다시보기하는 편입니다..
터널내에서 전복사고 내고..
운전자가 사라진..
그래서 렌트카라 렌트카 업체에서 찾은 운전자 말이
20대고 첫사고라 무서워서 도망갔다는 장면이 나오더라구요..
 
근데 보통... 그렇잖아요..?
무서워서일수도 있지만 음주운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거.....?

저렇게 사고처리 하지 않고 도망가는 사람에 대해 음주가능성이 있는 거라 단정하고 음주운전 최고형을 기본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얼마전 단팥빵 사건도 뺑소니후 도망가고....
안타까운 사건들이 많은 가운데 문득 드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