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 사태다 뭐다 한동안 정신 차리는듯 했으나
다시 슬며시 고개를 들며 성행하는 그놈의 닥반들
평화롭게 글 읽다가도 진짜 짜증이 나서 어휴
나는 오유 가입해서 지금까지 괜한 상처줄까봐
진짜 확실한 분탕종자라고 확인된게 아니면 사용안해서
버튼이 어디있는지도 잊어버렸는데
아주 습관처럼 타다다닥 마우스 버튼이 닳을정도로
아무렇치도 않게 누르는 인간들이 웰케 많아
이봐요 반대는 댁들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라니까
뭔가 트릿하다고 미친듯이 몰아주는 비공감들
이게 집단 린치하고 다를게 뭐요?
이럴꺼면 차라리 오유에서 아주 네거티브를 없애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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