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설이다, 다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의 각본을 집필한 "아키바 골드만"이 파라노말 엑티비티2의 감독으로 내정되었다고 쇼크틸 유드롭이 보도했다. 10월 22일 개봉예정으로 이 작품이 아키바 골드만의 감독데뷔작이 될것이다. 1편의 경우 1만 5000달러의 예산으로 1억 8380만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개인적으로 1탄은 극장에서 잘 봤습니다. 2탄은 과연 어떨지......... 뭔가 싸-한게 좋았어요. (가슴한켠이 서늘......) 후에 결말이 몇개 있다고 해서 봤는데... 극장에서 보는것보단 별로였어요. 아무튼 일단은 기대해보는데... 불안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