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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의거리에서 콜라텍사장마음이 이해가 잘 안돼요
게시물ID : drama_289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비쨩
추천 : 0
조회수 : 38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9/02 17:46:41

한만복이 "감히 내딸을 넘봐?" 해서 때리고 "감히 내 딸을 울려?" 해서 때리고 

어쩌라는건지...?;;;

그리구 딸은 딸이고 부하직원은 부하직원이지

딸래미 울렸다고 짐싸서 나가라는건 왜죠?

사장 딸이라고 해서 안사랑하는데 억지로 사랑할 수 없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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