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6 을 쓰고 있어요..
근데 진짜 난생첨 액정에 금이 갔네요 ㅋㅋㅋ
진자 높지도 않은 곳에서 떨궜는데요..
필름이 있어서 뭐 쓰는데는 지장이 없지만..
좀 찝찝해서
리퍼란걸 받아볼라고 검색을 했는데
옴마...
이게 삼송같은데처럼 가자마자 가는게 아니라 일단 입고 하고선 임시폰을 주고
재수 없으면 완전 리퍼를 받아야 한다더군요..
그때 금액이 3-40만원 정도
그것도 제 의사와 상관없이 그렇게 판정이 나면 그리 해야 한다는 ;;;
그래서 걍 참고 있다가
어느 사설을 보니
자기네가 리퍼를 해준다고 하네요
액정이 깨져도 리퍼 가능
상위 기종으로 업글식 리퍼도 가능 ;;;
이렇게 하고 나서 제가 받은 폰으로도 정식 as 센터에서 리퍼 받는데 문제가 안된답니다.
가격도 6에서 6+ 로 업글하면서 액정교체까지 하는 가격이
정식 as 센터에서 강제로 완전 리퍼 하는 비용보다 싸더군요 ;;;
문제는... 곧 6s 가 나오는데요 ;;
지금 6사용하면서 불편한점은 화면이 컸으면 하는 바램밖에 없거든요 ;;;
그냥 액정이 안나갔으면 쭉썼을꺼고..
깨져서 이래저래 알아보니 업글이 가능하다고 하니..
그냥 지금 성능상에서 큰 불편이 없으면 작은화면을 큰걸로 업글하는게 맞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