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안톤에서 훈훈한 일톤 이야기
게시물ID : dungeon_5419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음지인
추천 : 0
조회수 : 24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9/04 09:15:45
부캐 배매를 키우고있는 엘마유접니다.

어제 부캐 배매로 안톤서버에서 그어렵다던 파티를 짜고 일톤을 박살내러갔습니다.

파티조합이 배매2명 여런1명 검신이셨나? 이렇게 4명 노홀딩으로 갔어요

힘들줄은 알았지만 다들 지속딜이라 홀딩없이는 힘들더라구요..그래도 다들 숙련되신분들이라 어찌어찌 화산까지 갔는데..

결국 G.G 메테카 딜타임이 안나옴 으허어허허헝 ㅜㅜ

그래서 파티 해체하고 포기하자는 찰나에 어떤분이 본캐로 온다고...그래서 저도 본캐로 와서 정말 껌같이 마테카 원킬냈어영

그리고 나가려는데 저보고 일톤퀘안깼으니 다시 배매로 오라고..

전 괜찮다고 ..어짜피 시간도 늦었고 크로니클업글은 천천히 해도되니까..

근데 그런게 어딨냐고 오시라고 하더군요 이런 훈훈한 안톤인들이란....

결국 고생해서 4명 다 일톤 퀘스트깻네요.

투함포를 다쓰고 코인도 엄청많이 썼지만 근래 겜한것 중에 가장 잼나게 겜했습니다..

역시 다들 본캐는 후덜덜하시더라구요..후후후후..

이래서 안톤을 못떠나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