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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레스테에서 밝혀진 아이돌들의 비밀
게시물ID : animation_3515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마미하루카
추천 : 0
조회수 : 174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9/04 10:00:16
[큐트]
아베 나나 : 집에서 애니를 보며 애프터 레코딩 연습을 하고 있는 것 같음.
이치노세 시키 : 혼자 살고 있지만 가끔 집에 안돌아가는 것 같음.
오가타 치에리 : 동물 방송을 보면 무심코 울어버리는 것 같음.
오쿠야마 사오리 : 쌀의 맛에 깐깐한 것 같음.
코시미즈 사치코 : 몸을 아끼지 않는 자신에게 프로근성을 느끼고 있는 것 같음.
코바야카와 사에 : 바닐라 아이스 크림에 흑설탕을 뿌려먹는 걸 좋아하는 것 같음.
코히나타 미호 : 말(馬)회나 겨자 연근 등 술안주를 좋아하는 것 같음.
시이나 노리코 : 가운데 구멍이 뚫린 방석을 애용하는 것 같음. 오해하지 마세요 여러분. 도너츠 이야기입니다.
시마무라 우즈키 : 반 친구들 누구나가 [우즈키는 친구!]라고 말하는 것 같음.
도묘지 카린 : 신사의 본당에서는 한 번도 넘어진 적이 없다는 것 같음.
나카노 유카 : 양갈래로 묶은 머리를 풀면 굉장히 부끄러워한다는 것 같음.
후쿠야마 마이 : 언제나 반 대표나 학년 대표로서 인사를 맡게 되는 것 같음.
후지모토 리나 : 늘 가는 편의점 앞에 쓰레기가 떨어져 있으면 무심코 줍다는 것 같음.
후타바 안즈 : 늘 데리고 다니는 토끼 인형의 이름은 [토끼]인 것 같음.
마에카와 미쿠 : 자기 방의 고양이 귀 수납장에는 어린 시절에 고양이와 찍은 사진이 있다는 것 같음.
미즈모토 유카리 : 자신이 부는 플루웃 소리에 잠든 적이 있다는 것 같음.
미무라 카나코 : 누구에게든 자신이 먼저 말을 걸려고 의식하고 있다는 것 같음. (아이고 미무라씨...)
미야모토 프레데리카 : 단기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있다는 것 같음.
모모이 아즈키 : 옷감의 종류에 상당히 훤하다는 것 같음.



[쿨]
아이카와 치나츠 : 가르마 비율은 지금의 위치를 좋아한다는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스타샤 : 언젠가 소행성을 발견해서 이름을 붙이고 싶다는 것 같음.
아야세 호노카 : 어디서든 스트레치를 시작한다는 것 같음.
아라키 히나 : 여름과 겨울의 스케쥴링은 필사적으로 조절한다는 것 같음.
카미죠 하루나 : 잘 때 끼는 안경을 갖고 있다는 것 같음.
카미야 나오 : 멋진 옷도 귀여운 옷도 갖고 있지만, 평소 입는 건 멋진 옷이라는 것 같음.
카와시마 미즈키 : 시간의 흐름을 멈출 수 있다는 것 같음. 안티에이징은 위대하지. 나도 알아.
칸자키 란코 : 실은 상당한 독서가인 것 같음.
사사키 치에 : 학교에서 쓰는 급식주머니는 직접 재봉했다는 것 같음.
사죠 유키미 : 대화 연습을 위해 거울에 비친 자신과 얘길한다는 것 같음.
시오미 슈코 : 헌혈을 좋아하는 이유는 [개운해지니까]라는 것 같음.
시부야 린 : 시험 답안지는 답을 몰라도 전부 채운다는 것 같음.
시라사카 코우메 : 호러 영화용 수납장 뒤에... 또 하나의 수납장이 있다는 것 같음...
타카가키 카에데 : 단골 미용실의 담당은 모델 시절의 헤어메이크였다는 것 같음.
타다 리이나 : 사실은 귀가 굉장히 좋아서, 헤드폰에서 소리가 새는 일은 기본적으로 없다는 것 같음.
타치바나 아리스 : 실험삼아 써본 가사가 소규모 논문 같았다는 것 같음.
닛타 미나미 : 수첩에는 스케쥴이 분단위로 적혀 있다는 것 같음.
하야미 카나데 : 늘 무언가 비밀을 품고 있는 것이 미모의 비결이라는 것 같음.
호죠 카렌 : 수영복 촬영이나, 햇빛에 탄 피부를 동경하는 것 같음.
마츠모토 사리나 : 여름이 아닌 계절에는 [빨리 여름 안오나~]라고 말하고 다닌다는 것 같음.



[패션]
아이바 유미 : 오거닉 카페에 가서 조용히 시간을 보내는 걸 좋아한다는 것 같음.
아카기 미리아 : 가족에게 꽃이나 현장의 과자를 선물로 매일 가져간다는 것 같음.
오이카와 시즈쿠 : 우유의 맛을 구분할 줄 안다는 것 같음.
오오츠키 유이 : 첫대면인 사람에게도 스킨십부터 시작한다는 것 같음.
카타기리 사나에 : 개인용 호루라기를 갖고 다니는게 습관이 된다는 것 같음 사나에씨 여기에요
키무라 나츠키 : 유명 밴드의 기타 피크를 부족 대신으로 갖고 있다는 것 같음.
죠가사키 미카 : 파우치는 늘 최신 화장품들로 빵빵하다는 것 같음.
죠가사키 리카 : 반의 남자애들도 여자애들도 함께 섞여서 노는 걸 좋아한다는 것 같음.
센자키 에마 : 목소리가 커서 마이크를 망가트린 적이 있다는 것 같음.
토토키 아이리 : 대학 캔버스에서는 늘 여성 친구들과 함께 있다는 것 같음.
나탈리아 : 부친이 축구팀의 지도를 하고 있다는 것 같음.
히노 아카네 : 가장 자신있는 수영은 버터플라이라는 것 같음.
히메카와 유키 : 구장에서 마시는 맥주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는 것 같음.
호시 쇼코 : 맑은 날에는 그림자를 찾아 걸어다닌다는 것 같음.
호리 유코 : 늘 7개의 사이킥 아이템을 소지하고 있다는 것 같음.
혼다 미오 : 급식 아주머니와 사이가 좋아서, 급식을 잔뜩 받을 수 있다는 것 같음.
모로보시 키라리 : 작은 장식물을 데코레이션하는 실력은 프로덕션 내에서도 상당하다는 것 같음.
류자키 카오루 : 엄마가 만든 밥을 제일 좋아한다는 것 같음.
와카바야시 토모카 : 사실은 백덤블링을 할 수 있다는 것 같음.


아이돌로써 위험한 이야기도 섞여있는 것 같은데..
출처 http://shunei.egloos.com/585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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