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야식으로 가끔 해먹던 간식들이네요.
역시나 사진이 너무 비루해서 죄송하네요. pc로 사진옮기다가 살짝 올려봅니다,
샌드위치
러스크
도넛믹스사다 만들었는데 재주가없어 모양만큼 맛도없었네요. ㅜ.ㅜ
피클칼로 썰어만든 감자튀김
청귤청 청종류많이 만들었는데 사진이없네요.
마구마구 피자
마구마구피자2
연유,피자치즈만 넣고 피자
조랭이떡조림
저도이게뭔지 모르겠네요. 아무재료나 넣고 깻잎에싸서 라이스페이퍼튀긴거같은데 되게 맛없었다는 기억만..
겨울감기물러가라 배숙
수정과 처음끓일땐 생강향, 계피향 둘다 살린다고 따로끓였었는데 다넣고 끓인거랑 차이를 느낄만큼의 미각이아닌지나 이날의 수고를 후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