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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노답] 시야도 안보면서 닥공하는 자들에 대한 서사시
게시물ID : cyphers_1253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이서생
추천 : 3
조회수 : 26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9/05 16:47:34
때는 xx15년도 ..... 근탱유저였던 그는 아군의 3 근딜셀렉으로 인하여 엑셀드레기를 선정한다.

초반의 강력크한 닥공의 3근딜의 활약으로 강하게 몰아 붙였으나 안타깝게도 드레기는 그들의 마인드를 알지 못하였다.



그들은 .... 근이 아니라 시바 였던것! 

그들은 뒷 아군을 신경쓰지도 않고 닥돌을 하며 적들을 죽이... 지도 못하고 죽어갔다. 

드레기는 너무나 당황해 시야를 보기를 요청하였으나 그들은 겜도 못하는게 라며 드레기의 위장암을 촉진시켯다. 

그들은 데스가 많은 것은 킬이 많은 것으로 충족된다고 생각했던것! 



드레기는 어이없는 마음에 혼자 살기를 결정하여 레베카와 1ㄷ 1로 싸워 이기는 등 근딜역할을 자신이 해냈지만 

그들의 나는 존재한다 고로 킬딸친다 라는 마인드로 보이기만하면 닥치고 물고 뜯기 시작하였다 문제는 3명이서 3명과 싸운게

아니라 1명만을 물어뜯었던것! 

그리고 드레기는 거대한 3인의 적들과 맞서 싸워야 했다..

아아 통제라 마지막 까지 아군 3근딜의 정신승리로 인하여 드레기는 아현실색하게 되느니 

"딜러가 딜을 못해" " 못하면서 말이 많아"  등등 

아아 그들은 딜러가 시야를 보면 안되는 것을 모르고 있던 것일까 아니면 알면서도 생깐것일까.. 

아니면 드레기가 3근을 상대하는 것을 당연히 생각하고 자신들은 한유저를 다굴까는걸 당연히 생각한것인가..

아아 통제라 드레기는 조용히 그들을 차단하고 공식을 돌릴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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