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동안 던파를 계속 남런쳐 만 해왓던 사람입니다.
데바머,미드웨를 위해 헬 달린 지난날들.. 애매한 과캐만 득하고 데바머 미드웨를 떠나보냇습니다
그리고 어언 2015년새해.. 전 최강의무기를 가지고싶단생각에 레홀/우요/로오레 만 바라고 런쳐에게 초대장 5만장을쓰게됩니다...
결국.. 캐논은 커녕 아예 거너무기도 못먹어본채 멘붕이와서 가지고잇던 에픽템들을 강화하기시작... 다 0강으로 만들고...완전히 접엇습니다.
그떄 접는다고 오유에 쓸때가 잇엇는데
오늘 문뜩 심심해서 던파를 깔고 오랜만에 정들엇던아니.. 제 10대20대초반의 추억이 담긴 아이디에 접속하여
남은 돈으로 500장을 사서.. 뭐가나와도좋으니 에픽의 삠 소리만 들어보자..
아... 총열? 실불? 외톨이잭?(잭이죽고나옴) 아..설마..로오레!!?
눈을 질끔 감앗습니다... 어짜피아바타도다팔고 템도다팔아서 시체인..런쳐... 다시 레이져를쏠수잇을까...
제발... 다시... 새틀빔을 갈기고싶단생각이 강햇습니다.
드디어... 해냇습니다... 로오렙니다..로오레요...제가 성공하엿스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