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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08 꿈일기
게시물ID : dream_6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orLeonis
추천 : 0
조회수 : 41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9/08 10:37:18
어떤 군인 두명이 인터뷰를 하고 있었다. 인터뷰어가 요새 군대는 어떠냐고, 악습들에 대해서 하나씩 물어보면 군인은 요샌 그런거 없다고 응하고, 장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다음엔 여자친구랑 술마시고 있는데. 여차친구가 화장실에 간 사이 여자친구의 아버지가 나타나서 막 뭔가 던지면서 싸움을 걸었다. 여자친구의 아버지라서 도망만 쳤더니, 뭔가 알수없는 소리를 하면서 사라졌다.

자리가 엉망이 되서 자리를 옮기려고 하는데, 여자친구의 동생을 발견했다. 그래서 그쪽으로 자리를 옮기고 먹을걸 주문하려고 했는데, 카운터에 가보니까 요리라곤 괴상한 것들밖에 없었다. 

그래서 이런 이상한거밖에 없냐고 물어보자 이세상은 이상한거라서 먹을것도 이상한거밖에 없다고 대답했다. 그 이후는 기억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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