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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모은 친목 또는 비매너 유저 + 건의
게시물ID : lol_6298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aan
추천 : 3
조회수 : 78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09/08 21:41:45
 
 
Mnst 공명할소.png
 
http://todayhumor.com/?humorbest_780521
http://todayhumor.com/?humorbest_780823
http://todayhumor.com/?databox_22770
 
 
PJO OsTemPlayIng.png
 
 
 
 
 
루엘리아.png
 
 
 
 
 
 
 
 
빰초롬히.png
http://todayhumor.com/?lol_586526
 
 
소나무껍데기.png
https://archive.is/WY2FD
 
 
 
 
 
 
짱귀요미 아무무.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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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최근에 터졌던 롤 운동회 친목 사건을 계기로 덩달아 수면 위로 올라온 사람들에 대한 리스트 등록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롤닉 : 비문학 - 해사화 - 에어린 - 교원대 피바라기(현재), 사회문화(남자친구)
 
관련 마지막 글
http://todayhumor.com/?lol_620652
 
이 사람들은 롤게를 시끄럽게 했던 제드성대 사건, 일벌 사건, 운동회 사건마다 중심에 있었던 사람들이구요. 운동회 건을 계기로 이전 건까지 전부
 
되짚어보면서 내린 결론은 상기 친목 사건들은 누가 친목을 했고, 누구는 피해자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 여왕벌 내지는 친목 파벌들끼리의 저격 싸움이었다." 입니다.
 
이전까지는 선빵 저격을 날린 위 사람들이 친목에 의한 피해자로 비춰졌지만, 운동회 사건 때 꿰인 굴비마냥 줄줄이 뒷배경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그런 생각이 싹 사라졌구요. 더욱이 상대 친목 파벌을 매장하기 위해 증거 조작의 정황까지 드러나면서 개인적으로는 거의 확신을 갖게 됐습니다.
 
위 링크 글 중간 부분 "천우신조87" 이 분 리플 보고 일벌 사건 쭈욱 다시 짚어보면서 확실한 건 일벌 그룹 저격 당시 나왔던 증거는 직접적으로 지칭한
 
내용은 하나도 없었고 '그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다' 라는 형식의 스크린샷임을 알 수 있었으며, 이는 링크 글 본문의 채팅내역 스크린샷으로 충분히
 
조작으로 의심할 수 있다고 봅니다.
 
현재 리스트 작성하시는 분도 그렇고 상당수의 롤게 유저분들이 이 사건들에 대해 잘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그런 굵직굵직한 사건마다 정말 더럽게
 
얽히고 얽힌 사람들은 당연히 리스트에 올려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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