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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알못인게 답답하다
게시물ID : smartphone_415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옘옘
추천 : 0
조회수 : 45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9/10 16: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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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함께했던 노트2가 유리가 박살나면서부터 
새폰을 구하고 말겠다는 다짐으로 며칠째 인터넷 검색을 하고있다
내가 가지고싶은 지름신을 영접한 폰은 공책5

KT 신규 28요금제로 검색을 해보았지만 할원은 877.300 똑같더라 ( 완벽한 호갱 조건 )
여기는 VAT. 할부이자 미표기. 저긴 VAT만 표기. 거긴 둘다 합산 ...
눈 아프게 요금+할부금+할부이자 합계를 보면서 ... 여기랑 저기랑 다른점은 사은품밖에 없다는걸 알아버렸다. 
뷰케이스냐 플립케이스냐
보조배터리 정품이냐 듣보잡이냐 
HBS800이냐 730이냐 필름은 쓸만한거냐 그냥 필름이냐 정도의 차이뿐이라는걸 알아버렸다. 그외 가지수만 많은 사은품은 보기도 싫어졌다.

ㅅㄷㄹ이나 ㄱㅂ에가서 발품을 팔아보면 좋은 조건도 있다는데 
어젠 퇴근길에 ㅅㄷㄹ에 들러봤지만 주차비만 아깝더라 ㅠ

가지고싶다 공책5 64G ;;;
(조건 괜찮은 좌표를 알고계신분 쪽지좀 부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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