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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 마약, 혼인 날짜 정해질때까지 몰라"(상보)
게시물ID : sisa_6114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철전열함
추천 : 0
조회수 : 43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9/10 19: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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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50910185407516&RIGHT_COMM=R8

오늘 새정연 관련기사는 쥐코도 찾아보기 힘들더만, 누구 해명은 속보로 때려줌.

그리고... 
마지막으로 김 대표는 
"요새 세상에 정치인 가족이라면 더 중형을 때리지 봐주는 판사는 본 적이 없다"며 
"분명한 것은 출소 후 한 달까지는 내용을 전혀 몰랐다"고 강조했다.

곧 총선앞두고 말년병장보다 더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해야하실 분이
(말년병장이 왜 조심해야하는지는 잘모르시겠지만...)  
무려, 사위가 깜빵다녀왔는데 왜 갔는지도 몰랐답니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전국에 약쟁이 뽕쟁이들에게 
왜 내가 약빨고 실형살아야하냐!! 나도 집행유예로 해달라!!!
며 들이댈수 있는 좋은 판례가 생겼습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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