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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만에 강아지를 키우게 됐어요! 조언좀 해주세요!
게시물ID : animal_1403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cthekj(가입:2014-12-10 방문:671)
추천 : 8
조회수 : 56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9/11 07:22:25
 
28살 남징어입니다! 어제 인턴 근무를 하는데, 동생에게 강아지 사진이 오더니 저희가 키우게 됐다고!!
 
아버지 비염으로 한 번도 키우질 못 했었는데,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마트 옆, 세탁소 주인이 키우는 강아지가  새끼를 5마리 낳았다고 주셨다는..
 
그래서 강아지 이름도 부모님의 가게 이름을 딴 '영신'이라고 동생이랑 손님들이 지어주셨다네요 ^^ 종은 진돗개 같은데..황구라고 했나..아무튼 잘 모르겠어요 ㅠㅠ그냥 똥깨인건가
 
일단 한 달만 키우기로 했데요! 부모님도 엄청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한 달 사이에 계속 키우도록 마음을 돌리고 싶어요.
 
생후 한 달이 된 강아지라고 들었는데요, 제가 강아지를 그렇게 좋아하지만... 지식이 많지가 않아서..-_-
 
오유분들께 조언 및 팁을 구하고, 몇 가지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요...!!!
 
 
1. 제 얕은 지식으론 예방접종을 맞아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총 몇번에 언제 주사를 맞으러 가면 되나요?
 
2. 사료는 어떤걸로 하루에 몇 번 주면 되나요?
 
이 두 가지를 제외한 나머지 팁도 주시면 감사할께요..!
 
 
아 그리고...! 정말 중요한 질문 2가지가 더 있습니다.
 
1. 어제 퇴근을 하고 집에 왔는데 강아지가 새끼라 그런지 대부분 시간을 잠만 잤다고 하더라구요 (동생 말로는)
 
그런데 몸을 3~4초?에 한 번씩 꿈틀꿈틀 거린다던데, 어디 아픈가,,?해서 친구들에게 물어보니깐 낯선 곳에 와서 그런지 적응이 안된거다..
 
자기네 강아지들도 가끔 그런다. 라고 말하더라더군요... 병원에 데려가서 진료를 받게해야 하는건 아닌지..
 
 
2. 제가 영신이를 처음 본 어제밤 부터 출근하기 전인 지금까지, 자기 전에는 계속 울더라구요...친구네 집 새끼 강아지들은 안그랬던 것 같은데 ㅠㅠ 그런데 아버지 말씀으론 어제 강아지를 받기전 까진 어미 품에서 한 달간 자랐다고..
그래서 당연하겠지만.. 어미가 그리워서 우는것 같다고...이야기를 나눴는데 가슴이 괜히 그러네요...
* 세탁소 주인이 새끼5마리를 다 키울 형편이 안 되셔서 지인들께 키워달라고 부탁하신 것 같아요 (저흰 백수 동생이 하루종일 집에, 그리고 부모님께서도 교대로 집에 오셔서 키울 환경은 괜찮네요)
 
 
3. 제가 알고 있는 얕은 지식으론 새끼 강아지들이 무언가를 계속 뜯을?려고 계속 무는 것은 성장기에 이빨이 자라는 것이 간지러워 그렇다고 하던데..
저희 영신이도 그런건지, 그렇게 쌔게는 안무는데 제 바지도 계속 끌어 당기더라구요 (동생놈은 물렸다는 ㅠㅠㅠ)
예비로 만든 강아지 집에 수건과 인형을 두었는데, 어제 밤에 계속 물더라구요.. 개껌이라도 두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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