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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오유는 적응을 못하겠다.
게시물ID : freeboard_10578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한일요일
추천 : 0
조회수 : 27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9/14 01:18:11
제기랄 옘병... 뭐 하나 걸리면 사흘굶은 개 마냥 달려들어 물어뜯고, 잣대도 왔다리 갔다리...

게시판 게시판 하도 카길래, 아~ 게시판 잘 지켜야지, 라고 생각했더니, 
누군가 게임운영진이 운영 개판이라는 글을 유자게에 썼길래, 웃기지도 흥미롭지도 않은 게임 이야기에 화만 나는 내용이라 겜토게가 더 어울릴거 같아서 게시판 지키라고 비공 했더니 존나 "무개념 비공러다~" 이지랄...;;

존나 진지빨고 선비질 하고 토론하고 비판하고 다 좋은데, 상처는 좀 주지 말고 쳐 놀든가...

진짜 무서워서 댓글을 못달겠다.
옛날에는 안 그랬던거 같은데, 요즘은 뭔 댓글을 적을라다가 또 욕먹는건 아닌지 겁나서 걍 안쓰고, 썼던거도 지우게 됨.

비판을 두려워해서 바른말 고운말만 잘 써야지~하는 게 아니라, 
씨발 또 어떻게 써야 이 새끼들 비위에 안 거스르고 잘 쓰게 되지? 이건 또 이래서 욕먹겠지? 이건 또 이래서 오해하겠지? 내가 왜 이 리플하나땜에 고민해야 되지? 에라 쓰지 말자. 이렇게 됨.

가벼운 마음으로 서로 공감도 하고, 유머도 보고, 시사도 보고 싶은데,
오유를 보고 나면 더 피곤해짐.

에라이 씨발.... 쳐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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