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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게시물ID : freeboard_10579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onatural
추천 : 2
조회수 : 19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9/14 10:07:30
예전엔 엄마거 바르고 나온 듯 안어울리던 빨간 립스틱이나
살짝 옆으로 가르마타서 아래로 묶는 머리가 그럭저럭 어울리게 되고
불편하고 예쁘지도 않아서 왜 신는지 이해가 안가던 앞코가 뾰족한 스틸레토 힐이 예뻐보이는걸 보니
어린티는 벗었구나 싶네요..ㅎ
시간 참 빠르다.

할일이 많은데 어제 그제 알바하고 나니 온몸이 두드려맞은것처럼 뻐근해서 조금만 더 누워있으려고요. 으으

일하는거 참 재밌고 돈버는것도 좋고
이번엔 일하면서 칭찬도 많이 받아서 더 좋은데
 그냥 좀 힘들어요.
이제 슬슬 취업걱정도 해야 하고...
대학원을 갈지도 고민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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