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른몸 탈출을 위해 3월달 부터 풀업,친업시작한 학생이에요. 정확히 말하면 5월달까진 잘 하다가 한달동안 팔 인대가 늘어나서 한달간 쉬었어요.
시작하기전 몸무게는 약55엿고 지금은 한60이 나가요. 몸에 변화가 없는건 아니지만 시작한지 6개월이 지났는데 큰 변화가 없어서 초조해지네요 제가 잘못하고있나 뭐가문제인가.. 물론 1년정도는 해야 달라진다는 말도 많이 들었지만 그래두 좀 그래요.. 첫번째 질문은 그냥 참고 쭉 해야할까요?
두번째 질문은 약 일주일전부터 허리가 저릿저릿하네요.. 턱걸이할때랑 일상생활 무거운짐 들때요. 허리운동으로 코어운동 같은것좀 해야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