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비공감 사유를 부활하는게 능사가 아니라고 봅니다.
게시물ID : ou_91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엘레노아Ω
추천 : 1/5
조회수 : 30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9/15 00:50:35
비공감 사유가 사라진건 폐단이 있어서이고, 그걸 부활시키는 것은 능사가 아니라고 봅니다.
차라리 공감/비공감 기능을 댓글에 넣어주세요. 공감 댓글, 비공감 댓글, 뒷북 댓글, 아무것도 기능이 없는 댓글,
이렇게 달 수 있게 해주세요.
댓글이 아니고 신고가 쌓여야 보류로 보내는 기능이 완성된다면 이 기능이 오유의 또다른 장을 열것이라고 봅니다.
솔직히 보류를 보내는 기능이 아니면 비공감이 공격받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