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 댓글 감사합니다.

일이 해결되면 다시 후기를 남기도록 할겁니다. 이런상황이 발생되면 저같이 돈, 시간, 스트레지 받지 않도록..

그리고 우선 보험사랑 통화를 했는데 진술을 번복하게 되면 그렇게 따를수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화가나지만 상대방측에서 콜센터로 자기가 박았다고 녹취한 기록이 있어도 다시 번복하면 수리비를 지급보류를 할 수 밖에

없답니다.

현재까지 마지막은 경찰 교통사고조사반이 나와서 CCTV를 확인하고 각자 부딫힌 부분 조사하고 결정한답니다.

여기서도 계속 오리발을 내밀면 서로의 범퍼 페인트를 정밀조사하는 방법인데 1~2개월 걸린답니다.

정말 단순히 끝낼 일이었는데 이렇게 일을 피곤하게 만드니 차는 둘째치고 화가나요.

일도 바쁜데 이것까지 신경쓰고 이제 이리저리 불려다닐거고.. 

요유회원님들은 항상 2채널 블박 & 보조배터리 아니면 CCTV 정면에 주차하세요..

이게 이번에 제가 배운 교훈입니다.. 

이번주에 우선 제돈으로 덴트하고 보조배터리 작업하러 갑니다..ㅠㅠ

경찰조사결과 나오면 다시 후기 올릴게요.

오유회원님들의 댓글과 공감이 제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