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현실감이 쩔어서 팔 같은거 직접 뽑아서 던지고 다시 팔에 낄려면 직접 달려가서 줏어서 껴야하고

매번 로봇 고장날때마다 회사인가 팀에서는 매번 울상이고..

로보트 안은 에어컨도 없어서 선풍기인가? 그런거 돌아가고

조종하는 사람도 전문 조종사가 아닌 막 다른일 하다 위급하면 와서 하는거였던거 같은데

애니 제목이 뭐였죠 OTL..

예전에 오유에 한번 올라왔었는데 그때 다시 생각 낫다가 다시 까먹었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