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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ashion_1698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준탱
추천 : 0
조회수 : 80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9/19 21:46:01
오늘 친구 옷사러 갔다가 아무생각없이 셔츠 한벌 샀어요!
사실 셔츠 입을려는데 항상 엄마가 안어울린다고 뭐라하셔서 셔츠는 고민도 안해봤는데(...)
오늘 입어보니까 딱 핏이 맞는게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부터 유니클로가서 셔츠도 사고 니트도
조합해보고 도전해볼려고요 ^^
...그런데 집에와서 이야기하니.. 그냥 엄마가 셔츠입는사람이 싫다고.... 뭐랄까 갑자기 허무해지던..
내가 만족해야 좋은데 항상 뭐라하시니 참..ㅋㅋㅋ
담주에 머리나 하고 기분 풀어야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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