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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이번화는
게시물ID : pony_851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볼펜촉
추천 : 3
조회수 : 29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9/20 01:45:55
레리티의 또다른 면모와 대쉬의 으리! 를 였볼 수 있었던 에피소드였습니다.

레리티의 추리극도 그녀의 미인계와 뛰어난 관찰력을 이용하여 레리티스럽게 풀어나갔는데요. 이전 핑키의 케이크 살인사건(?)때 핑키의 정신나간 추리와 패러디의 향연과 대비되는점도 눈여겨볼만했습니다. 
관용의 정신보다는과 상대방을 구워삶을홀릴만큼 뛰어난 미모와 말솜씨가 돋보여 매우 좋았습니다. 이렇게 쓰면 되나요 레리티양?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건의 피해자인 대쉬는 마지막에 원더볼츠에서의 역할을 스핏파이어에게 돌려줌으로써 의리의 원소를 실천해주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참 잘했어요 레인보우 대쉬. 

악역인 이름까먹은 기록보유자 꼰대포니씨는 걍 1회성 악역에서 그치는 배경포니보다도 못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냈습니다.
너도 참 잘했어요. 이런애들이 가끔있어야 에피소드가 돌아가지요... 빈약하다고 욕을 먹을지언정ㅠ



깜짝 놀랐던건 지난 에피소드와 도입부가 이어진다는거죠. 이런 자연스러운 전개 나쁘지 않네요. 이전 이야기의 에필로그를 보면서 새 이야기를 맞이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새시 새들스는 잘지내고 있는듯 하네요ㅎㅎ
그런데 포니는 에피소드 순서를 중구난방으로 제작하는걸로 알고있었는데 이렇게 진행하는걸 보면 제작방식이 달라진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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