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린 내 맘을 닫고 아무도 오지 못하게 나만 너를 또 기다리나봐 하루에 몇 번씩은 니 생각에 또 목이 메어와 가슴이 터질듯 또 눈물이 흘러 나 아플까봐 또 힘들까봐 니 이름마저 지워도 내 맘은 아직 너 하나만 기억하나봐 그 사람을 찾고 싶어요 날 너무나 사랑했었던 가슴 깊이 상처로 가득했지만 우리 사랑했던 기억 너를 미워했던 순간도 지울 수 없어 다신 너를 볼 수도 없는데
하루에 몇 번씩은 니 생각에 또 목이 메어와 가슴이 터질듯 또 눈물이 흘러 나 아플까봐 또 힘들까봐 니 이름마저 지워도 내 맘은 아직 너 하나만 기억하나봐 그 사람을 찾고 싶어요 날 너무나 사랑했었던 가슴 깊이 상처로 가득했지만 우리 사랑했던 기억 너를 미워했던 순간도 지울 수 없어 다신 너를 볼 수도 없는데
넌 너무나 잘 지낼텐데 아픔만 준 넌 까맣게 잊고 살아갈텐데 널 아끼는 누군가가 곁에 있을텐데 내가 이러면 안되는데 잘 있어요 나의 사랑아 이제 다신 아프지 마요 이미 지난 우리 얘기는 잊어요 우리가 사랑했던 기억 너를 미워했던 순간도 모두 가져가 다신 너를 기억할 수 없게 다신 너를 기억할 수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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