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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집 컴은 이상하게 내용부분에 저장된 게시물 내용찾기만 있고 쓸 수 있는 칸이 없음.. 그래서 출처에다가 씀 심상정 의원의 이야기 중에 940만? 노동자가 한달에 200만원도 되지 않는 돈을 받고 있다는 부분이 있음. 우리나라 인구 4500만, 그 중에서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많이 잡아서 2000만명이 일을 하고 있다고 치고... 그중에서 절반이 200만원이 되지 않는 돈을 받고 일함. 그런데 물가는 세계 원탑임. 물론, 내 머릿속 추산에는 1400만 정도가 일을 하고 있다고 봄. 200만원 받는 근로자가 65% 정도 되니까.. 이는 돈을 미친 듯이 빨아먹고 있는 집단이 있다는 것. 이들이 배고프고 가난한 이들을 매수할 수 있다는 것. 자본이 있으니.. 이 부분 정말 큰 일임.. 전체의 5%만 앞으로 나와서 개지랄을 떨면 정말로 그런 줄로 생각하게 됨. 정말 중대하고 무시무시한 상황임. 가진 자의 방식이 모두를 가난하게 만들자. 그리고 우리의 말을 듣는 자들에게 돈을 주고 이간질을 시키자. 그러면 지들끼리 싸울거다 그리고 우리는 계속 욕심을 체우고 책임은 안 질 수 있다. 아마도 현재의 상황은 이것이 정답일 것임. 임금을 많이 받는 사람을 줄이고, 실제 임금을 줄이고, 정부에도 돈이 없게 하고(돈이 없으면 복지를 못하니까), 물가는 올리고, 계속 올리고, 갈등을 다양한 방향으로 만들어내고 있는 상황이 보이면, 이는 분명히 있는자가 없는 자를 손쉽게 수탈하기 위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판단을 할 수 있음. 더이상 수탈할 것조차 남지 않으면?? 수탈할 대상을 찾아야지.. 저기 위에 있음. 북한이라고.. 싸고 외노자 수준의 돈만 줘도 미친 듯이 일해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미국, 중국, 일본, 남한이 북한에 마구마구 밀고 들어가는 상황이 분명히 발생할 것임. 미국이 일본 수정헌법을 은근히 찬성하고 있고, 우리정부도 별로 신경안쓰고 있고, 중국은 신경을 쓰고 있지만, 이권이 있다면 언제든이 달려들 거고.. 당연히 남은 순서는 뽑아먹을 것이 있는 곳을 찾아서 뽑아먹는 것임. 그것이 북한이 되겠고.. 그리고는 서로 자원을 갈라먹을 거임. 자연자원이든 인적자원이든.. 바꿔야 함. 정치도 국민인식도 모든 것을.. 그러지 않으면 미래가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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