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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릭별 컨셉 문장
게시물ID : cyphers_1262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이서생
추천 : 5
조회수 : 824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5/09/24 18:28:58
로라스 - 정의로운 기사여, 명예를 위하여 일어서라 

휴톤 - 끝까지 살아서 지키는자, 그가 가장 강한 자다.

루이스 - 지루한 황혼 녘의 싸움을 끝내고 그림자가 날개를 펼칠 수 있는 아름다운 곳으로 

타라 - 완벽하게 아름다운 불꽃으로 어둠을 밝히리라

트리비아 - 나의 그림자는 당신을 더 차갑게, 나의 날개는 당신을 더욱 자유롭게 해줄테니... 어서 내손을 잡아 

카인 - 매복해 있는 고통이 내심장을 잠식하는 순간에도 내눈은 너를 쫒으리라.

레나 - 내게 아름다운 기억을 남겨줬으니, 없던 일이 되어도 괜찮습니다.

드렉슬러 - 나는 방랑한다. 나의 별을 찾아

도일 - 작고, 귀여운 것들의 꿈을 위해

토마스 - 최고의 무대가 이제 시작될 거에요.

나이오비 - 불꽃아. 불꽃아. 제발 나를 방해하는 모든 것들을 집어 삼켜줘

시바 - 내 어둠은 어리석은 자들의 눈을 앞질러 이미 그들의 심장에 꽃혀 있어

웨슬리 - 전장에서 물러서지 않는 이유는 이기기 위함이 아니다. 내것을 지키기 위해서다.

스텔라 - 별빛은 칠흑같은 밤에 더 강렬해지지

앨리셔 - 거룩한 빛이시여. 영광에 이르는 은총을 이아름다운 아이에게 내려주소서.

클레어 - 내가 원하는 것은 단 한가지, 유쾌하게 사는 것

다이무스 - 가슴 앞에 칼을 쥐고 있을 때, 어떤 것도 헛되이 내이름을 부르지 못하게 하리라.

이글 - 내검 앞에서 지루한 싸움이란 없다. 칼을 빼는 순간 고통의 몸부림이 시작된다.

마를렌 - 아빠가 약해지지만 않는다면 괜찮대요. 나는 정말 강한 어른이 될거에요.

샬럿 -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는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세요.

월라드 - 대가 없는 희생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레이튼 - 이룰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탐하리라.

미쉘 - 불안한 과거의 틀을 깨고 기적을 행하라. 그것이 네 운명이다.

린 - 절망의 노래를 멈추고 고요한 지평선을 허물어라.

빅터 - 구멍 뚫린 그림자속에서 서서히 바람을 일으켜라 

카를로스 - 심장으로 불어오는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호타루 - 나는 네모습을 기억하니. 제발 거짓은 삼켜라 

트릭시 - 알 수 없는 검은 공간에 갇힌 나는 누구인가. 

히카르도 - 그가 던지는 죽음의 눈빛은 침몰해 있던 추억조차 삼킬 것이다.

까미유 - 차가운 메스로 상처를 치유하지만, 그 누구도 구원하지 않으리라. 

자네트 - 진실에 가까워질수록 너의 꽃은 더욱 날카로운 가시를 품으리라.

피터 - 여기서 어느 길로 가야 집으로 돌아가는지 알려줄래?

아이작 - 기억을 산산조각 내어 내얼굴이, 영원히 사라져 버려라

레베카 - 멈추지 말아라. 가슴이 가득 또 다른 꿈 , 또 다른 세상을 품어라. 

엘리 -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이야기를 만들어 줄게.

마틴 - 의미 없는 말들은 소멸될 테니 침묵으로 답해. 내가 그속에서 진실을 찾아내주지.

부루스 - 그대들이여, 위대한 능력자 그랑플럼의 숭고한 뜻을 계승하라.

미아 - 어둠 속에서 뿌리 내린 겨울이 지나면, 내 손 가득 찬란한 봄의 싹을 틔울 거야

드니스 - 나는 다시 엘윈을 빛나게 하리니. 엘윈을 저주한 자들이여, 꽃으로 부서져라

제레온 - 운명속에 갇힌 가엾은 영혼, 내검으로 그 고통을 베어주리라.

루시 - 그치지 않는 화려한 부채짓으로 내 끝없는 꿈에 화답하리.

티엔 - 내 몸속의 기운이여 일어나 완벽을 꿈꾸는자들과 이 불완전한 세상을 움직여라 

화랑 - 기묘한 눈빛의 령이여, 네가 날 기다렸구나 나와 어디 한 번 실컷 놀아보자 

제이 - 내 총구는 당신, 그리고 당신 어깨 너머로 보이는 세상을 향해 있다.

벨저 - 나의 한걸음 짙은 그림자를 가르고, 또 다른 검은 황홀한 거짓을 기만하리라.

리첼 - 허공에 그려진 수많은 음표는 나의 말을, 너의 침묵을 대신할거야.

리사 - 그 곳에서 나와, 네가 듣고 있는 소리는 거짓이야.

릭 - 릭, 우릴 황혼 저편 다른 하늘이 열리는 곳으로 데려다 줘.

제키엘 - 이 제키엘이 있으니 쓸데 없는 기도 따윈 필요 없지 않나.

탄야 - 꼭꼭 숨어라 내 검은 숨이 붉은 혈관을 검게 태워버릴 테니. 

캐럴 - 눈이 녹기 전에 우리가 닿아 있던 시간으로 돌아와줘.

라이샌더 - 제발, 나를 뒤로하고 모른 척 지나가주세요.



이 문장 하나만 봐도 케릭별 컨셉이 뭐지 알 수 가 있네요 

특이한건 루이스 - 트리비아, 엘리 - 피터 처럼 서로 이어지는 문장대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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