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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시사하는 바는 뭘까요? 결국 답은 우리 안에 있는게 아닐까.
게시물ID : mystery_68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그렇지뭐
추천 : 2
조회수 : 292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9/25 20:27:21
지구 밖 세상은 가깝게는 태양,달,화성 등...으로 시작해서
거리상으로봐도 우리의 수학적인 지식 학문으로는 측정불가의 세상이며
공기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에서도 기본적인 생존이 불가한 세상입니다.
요즘은 우주관광, 우주여행, 우주이민 등 실현가능성은 불투명해보이나
관련 산업이 예상외로 진행중인걸 알았습니다.
과연 아무리 과학이 발전한 들, 저 광활한 우주에 우리가 살 수 있을까요?
태양의 뜨거운 열만봐도 그렇고 절대로 살 수 없는 행성의 척박한 조건들..
화성에서 물의 존재가능성을 찾아봤지만 그 역시도 지구를 버리고 외부로 시선을
돌릴수록 우리에게 허상과 공상을 자극하는 현상만 나타날뿐입니다.
우주를 빗대어 표현했지만, 세상만사가 욕심의 결과가 끉임없고 개선의여지가
없다면, 주변의 여러가지 유혹과 탐욕에 빠져드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복잡할 것 없습니다.
우리가 자부하는 첨단과학, 지능, 수학적 사고능력으로 보면 우주는 분명 광활하고
측정불가이며 미지의 세계이며 우리에게 어마어마한 이득을 가져다 줄 수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앞서 '욕심'을 비유해서 말씀드린것 과 같이 우리의 인위적 사고방식을 내려놓고
단순하게 생각한다면 지구밖 세상은 허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며 사람으로 따진다면
정신적, 신체적으로 완만하면 탐욕, 유혹에 젖어들지 아니하듯이 우리 스스로가
단단하고 굳은 의지와 정신이 있다면 지구는 우주 어디에서 찾아볼 수 없는 생명의 행성이며
우주의 중심인 것을 알 수 잇습니다. 그리고 그 지구의 중심에는 사람이있습니다.
주변 만물과 자연을 오직 이득과 욕심으로 탐하면 자연은 재해, 재난으로 균형을 맞추려 할 것입니다.
우리스스로 자연의 주인의식을 가지고 마음속에 허황되고 타성에 젖은 마음을 버린다면
비로소 자연의 주인으로 우뚝설것이며 지구, 우주의 중심이며 주인이 될 것 입니다. 
 
단순하게 생각하고 내려놓고 생각할 때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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