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 날짜는 1980년~2000년대 초반 사이구요..

 

기억나는 장면이 막 얼굴 살갗을 벗겨내는 장면도 있었고..

 

아무튼 그런 내용이였는데 제가 보다가 무서워서 끄고...

 

대충 당시에 인터넷에 내용 검색을 해본 결과...

 

주인공이 무서운 장면들, 무서운 일들을 겪는데

 

맨 마지막에 알고보니 이게 꿈이였다.. (혹은 정신병이 있어서 혼자 상상한 얘기였다..?) 뭐 이런 내용이였고요

 

제목에 숫자가 들어갔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