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갠적으로 뷰게에서의 내모습...
오늘은 마스크팩이나 좀 해봐야것네요
근데 팩을하고나면 좀 두드리고해도 피부가 겁나 에센스(?)들을 소화못하는 그런 느낌이...
그리고 베스트 시드물글에 영업당함
또륵
자꾸사면안대는디...
립제품 너무 찐하지않은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중인
요즘입니당
이십대 초반때는 스스로 코랄이 잘맞는다고 생각했는데 중반이 된 최근은 좀더 자줏빛? 플럼 쪽이 내게 나은건가 하고 고민하고 있어용
립.. .어렵다...
쥐잡아먹지않은 자연스런 플럼 어디없나
그리고 뜬금없는거지만 뷰게에서 '사악한 가격' 이란 표현보면 짱웃김ㅋㅋㅋㅋㅋ
는 급마무리스러운데 모두들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욥
꿀피부는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