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한번 찾아봤습니다.

1. 키스(KISS)

미국의 아주 유명한 하드록 밴드이죠. 여러분이 잘 아시는 디트로이트 메탈시티의 모델이기도 하죠.

그래서 갑자기 KISS는 왜냐오냐 닮지도 않았네 하는분이 있을겁니다.

가장 왼쪽에 있는분 (진 시몬스)의 베이스를 봐보세요.

꽤나 닮았죠? 

에이 이건 억지여 라고 하시는 분이 있으실텐데 타우렌 스킨중에 KISS를 모티브로 한듯한 스킨이 있습니다.

그거슨 바로 

마스터 타우렌

설명을 보자면 이렇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타우렌 왈 : "KISS 아니다 오지오스본이다(?)

2.다임백 데럴 (기타리스트)

맨 위의 동영상에서 눈치채신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근접한 모델이 메탈계의 전설이신 다임백 형님인거 같습니다 ㅎㅎ

기본스킨 타우렌의 수염을 보면 비슷한 색으로 염색했죠. 게다가 타우렌이 뒤로 매고 있는  보라색 기타의 형태가 Dean 기타의 형태입니다.

  다임백 대럴이 들고 있는 기타 모델이  ml모델. 타우렌이 매고 있는 모델과 상당히 닮았다는것을 알 수 있죱.

또  유사한점이 있습니다. 다임백의 스퀼링(squealing)과 타우렌의 스킬 사운드가 유사합니다. (물론 다임백만 스퀼링 쓰는것은 아니지만 다임백하면 울부짖음이 생각나서..)

다임백의 환상적인 울부짖는 동영상 입니다.

급하신 분은 1분 40초 쯤에 보세요.

어떤가요? 여러분들은 어떤 밴드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마무리는

모두다 롹켄롤 베베!!

*요약

 1.kiss 진 시몬스 기타와 닮았다.

 2.kiss 와 마스터 스킨이 비슷하다.

 3.기본 타우렌 수염모양과 색이 다임백 횽과 비슷하다.

 4.다임백 횽이 쓰던 기타를 타우렌이 매고 있다.

 5.다임백 횽의 스퀼링과 타우렌의 스킬 사운드가 유사하다(주관적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