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모델은 사봤어도 피규어는 처음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하얀 악마라고 불리워지는(?) 나노하 시리즈의 제 3기 StrikerS의
기동6과 라이트닝 분대 캐로 루 루시에를 지르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캐로 루 루시에와 에리오 몬디알 한 쌍을 구이밯려 했지만 지갑사정상....)
피그마 캐로 루 루시에 베리어 자켓 ver 액션 피규어 입니다!
기본적인 박스킷 사진입니다 이제보니 후면이 흔들리게 찍혔지만 귀찮은 관계로(?) 이상태로 진행하겠습니다.
내부를 열어보니 정체불명의 페이퍼크래프트가 나옵니다 ㅇㅅㅇ!
드디어 본체를 풀 차례가!!!!!
예전에 쓴 베가레이서와의 크기비교 사진입니다. 생각보다 아담한 사이즈라 놀랐습니다.
망토의 뒷면에는 저런식으로 고정핀이 달려있습니다.
망토는 본체에서 머리를 분리한뒤 빼낼수가 있으며 빼낸 후에는 팔의 기동성이 매우 좋아집니다!
그 외 나머지 부품들로는 소리지르는(?) 표정과 추가 손3종류 Force이 긴머리와 케류케리온 기본,가동 킷 추가로 파트너인 프리드리히와 에리오와의 연계를 위한 부스터 파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추가로 기본적인 미드칠더식 마법진과 용혼소환 마법진 추가로 에리오와의 베르카식 마법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런식으로 팔 위에 프리드를 얹혀보려 했지만 ......
결국 포기하고 손을 들었습니다 ㅠㅠ
다음번에는 가능하다면 에리오 몬디알을 구매하여 콤비를 이룬 모습을 찍을 수 있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