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찾게는 있지만 연찾게는 없어서..비슷한쪽으로 와봅니당 마침 밑에 저같은분이 계시네용

남자분이시고..드라마에 나왔던것 같아요.

뽀얗고 잘생긴 그런타입은 아니고 약간..고주원씨 비슷했어요.

목소리는 생각이 나는데...어떤 드라마에서 화내는 연기? 하시던 딱 그장면만 생각나구요

얼굴도 흐릿하지만 남아있습니다. 고주원씨 비슷하게 생겼구요 체구나 연기느낌은..예전 야인시대에 강성씨 비슷했어요.

키가 크고 몸이 좋고 훤칠한 타입은 아닙니다. 약간 까무잡잡하시고 쌍커풀 있고..

어떤 드라만지 아침인지 저녁인지도 모릅니다ㅠㅠ..

아예 인지도 없는 배우분은 아닌듯했어요. 아시는분은 아시는??


요즘 드라마는 아니고요. 드라마가 요즘나오는 용팔이나 그녀는예뻤다..등의 세련된 드라마가 아니고 정극??같았어요. 옛날 웃어라동해야 같은 스타일?이라고 해야하나요. 동해야처럼 그렇게 오래되진 않았고요.

 
아침드라마같기도 한데 저는 아침드라마를 본적이 없어서..그치만 배제하진 않겠습니다ㅠㅠ


자꾸자꾸 생각해보니 어느 연예프로 에서 주인공들과 일렬로 앉아서 인터뷰도 했던것도 같고요..

그러면 영화인지도 모르겠는데..제가 최근에 본 영화는 암살이라서 그럴린 없겠고요. 

미치겠네요 얼굴보면 딱 아는데ㅠㅠ나이대는 30대같습니다. 이건 확실해요..


정보가 너무 없어서 죄송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