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리스트 박윤우 트리오의 연주입니다.
1집 앨범중에 즐겨듣는 'alla cubana'와
올해 발표된 2집 앨범중, 세월호의 아픔을 위로하는.. 'no moer rain' 올립니다.
오유에 가입하고 곡을 올리고, 님들이 올린 곡을 들은지도 이제 꼬박 일년이 다 됐네요.
올린 곡, 즐감해주시고, 공감해주신분들께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
애써 추천까지 해주시는 분들께 늘 고맙다고 속으로만 속삭였는데.. 뒤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
음게에서 님들이 소개해주셔서 알게된 좋은노래, 좋은뮤지션도 많아요.
좋은 음악, 뮤지션 소개해주신 분들께도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