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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 택시 = 도로의 핵폭탄
게시물ID : bicycle2_393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ilvCat(가입:2013-05-25 방문:2254)
추천 : 1
조회수 : 118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10/07 02:08:25

기분 풀러 나간 새벽라이딩이 위협 운전과 함께 스트레스만 더 만들고 온 것 같습니다.
김여사 + 택시 의 만남은 정말 멋진 만남인 듯합니다...


길가로 잘 가고 있는데 옆에서 갑자기 나를 저 땅끝 해남 까지 밀어버릴 기세로 5~10cm 간격까지 붙어와서 겨우 피하고
저~~멀리 도망 가는거 신호 걸려있길래
붙잡고 한바탕 말싸움 좀 하고 하고 왔습니다.

나 : 아니 잘 가는 자전거를 왜 도로 끝으로 밀어 붙이려 하냐
김여사 : 자전거를 못 봤다. 손님이 있길래 도로에 붙을려 했을 뿐이다. 
나 : 아니 그럼 운전을 하면서 자전거를 못 보고 손님만 보고 도로에 붙은게 잘하는 짓이냐 저 뒤에서 부터 앞에 뭐가 가는지도 못 보느냐 부딪히기 전에 못 봤으면 결국 밀었을거 아니냐 부딪힐뻔 했잖느냐
김여사 : 아니 그래서 결국은 안 밀었잖느냐
나 : 그럼 밀었으면 어떻게 할려고 그랬냐
김여사 : 그건 나도 모르겠다.
나 : 아니 5cm정도 가까이 붙어왔는데 (붙어 올 정도로 그걸 못보느냐)
라고 뒷부분 까지 말하려는데 신호 바뀌길래 택시 빠이빠이

블박을 찍었긴한데 화질구지 여서 번호판 식별도 못하겠음.

최소한 기업이라도 보이면 위협운전으로 신고하겠는데 아오 ㅠㅠㅠ
일단 영상은 저장해놨는데 번호표도 식별 불가고 직접적인 피해는 없고

작은 언쟁으로 풀었으니 그냥 그려러니 해야 할려나요 어휴...


결국 손님도 못 태울거면서 왜 무리하게 도로로 밀려 그러는지 쩝


참고로 전조등은 L2 100%밝기 후미등은 문라이트 코멧 플래시 50%에다가

져지는 하얀색 이였습니다. 못 봤다면 그냥 전방주시태만 이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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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작성 시간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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