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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14] 현실은 시궁창이지만 그래도 게임에서는 집을 샀어요
게시물ID : gametalk_2757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촉수길가
추천 : 2
조회수 : 71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5/10/07 10: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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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사에 집을 마련했어요 ㅠ 현실에 못사는 집이지만 
기쁜데 눈물이 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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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서 찍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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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아터진 정원이라고 해야하나 마당이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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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1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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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각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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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입니다 나나모 이쁩니다 
하지만 패도는 아니에요 오해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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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다른 각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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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케릭입니다 이쁨 하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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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카나에를 좋아합니다
카나에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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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지 전엔 씻어야겠죠?
좁아터진 원룸이라 배치가 어려워요 ㅠㅠ
ffxiv_20151007_100639.png고양이(미코테)라 그런지 요상하게 잡니다
어케 끝내지 
그럼 안녕~
출처 제 컴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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