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궁회.
일명.... 금메달리스트들의 봉사활동 모임.
대한민국 양궁국가대표선수들 중에서 국제 대회에서 메달 획득한 경력이 있는 선수들만 있는 모임입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제패 기념으로 했었었는데
이번에도 하네요.
올해도 저희 아내가 참석합니다.
대회장에서 올망졸망한 아이들에게 활 잡는걸 알려줄거구요
커플들에게도 기회를 줄겁니다...
참고로 과녁에 풍선달아놓고 활쏘면. 소정의 상품도 드리더라구요. ㅎㅎㅎ
지루한 데이트 색다르게 해보시는건 어떨지요...
혼자 모자 안쓴사람이 제 아내입니다.
오셔서 즐거운(?)시간 되셨으면합니다.
그나저나 아육대 중에 누구 하나 안오나.. 오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_-;;;
Ps. 아... 여기 오유지....
먼저 애인있냐고 못물어봐서 죄송하구요ㅋㅋㅋ
전 딸래미 델고 아내 서포터 하러 가요 -0-ㅋㅋㅋㅋ
ㅇㅣ래나 저래나~ 전 커플이군요 ~~~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