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했습니다.
이 노래 안다고 아재 인증하는거 아닙니다.
그래봐야 83년 생이고 애들이 가요 따라부를 때 머라이어캐리 따라 불렀을 뿐입니다.
저는 Pop을 잘 아는 사람도 아닙니다.
어쨌든..
오랜만에 이 노래를 들었는데.. 뭐랄까요..
한동안의 모든 스트레스가 잠시 잊혀지는 느낌이었던 것 같습니다.
요정도의 힘을 가진 나만 아는 Pop 몇 곡 서로 알려주기 하는건 어떨까요?
Daft punk - something about us
George Benson - six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