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만만했던 스켈레톤들...

*(위 스샷의 주인공은 이 스샷 이후 파이어볼을 맞고 사망했습니다.)

저 고스트 놈들 순 나쁜놈들이에요! 나오석 강탈자들!

인식도 빠르고 넓은데다 배쉬를 맞아가면서도 꿋꿋이 떄리는 평타도 아프고! 체인 캐스팅 중마까지!

40번쯤 죽은 후에 드디어 보는 보스의 용안!

호구라고 들었고, 실제로 잡몹보다 약했지만. 피통이 드럽게 많은데다 즉사기 덕에 10번은 죽고 깬듯 합니다.

헤헤. 이전까지는 g20을 깨고 얻은 관문의 수호자 달고 다니다가 헌혈마가 전사한테 그렇게 좋다고 해서 페상을 한 번 도전해봤습니다.

파티플로도 따진다고 들었지만, 저는 파티플은 해당 던전을 먼저 솔플부터 해보고 파티플을 하는 성격이라. 

나오석 100개를 들고 혼자서 도전...

50개 가량을 쓰고 간신히 클리어! 헌혈 마스터를 얻었습니다!

이제 나머지 목표를 향해 달려 나가야겠어요!

- 누렙 1000넘기 전에 하고 싶은 일 (7/20)-

-달작(인술제외)

-메인스트림 올클리어

-목공 1랭

-매직 크래프트 또는 힐웬 공학 1랭

-약초학 1랭

-빛의 각성과 모리안/키홀 스킬 1랭

-방직 1랭

-세피로트의 석궁 득 or 구원의 활 제작 

-최대 데미지 500 넘기기

-페카 하급 솔플 클리어 (완료)

-페카 중급 솔플 클리어

-페카 상급 솔플 클리어 (완료)

-알반 일반 솔플 클리어 (완료)

-알반 상급 솔플 클리어 (완료)

-알반 하드중급 솔플 클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