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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북음
게시물ID : freeboard_10997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타스
추천 : 0
조회수 : 25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0/11 17: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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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개-죽음[발음 : 개ː주금]속도

파생어 : 개죽음하다

명사

아무런 보람이나 가치없는 죽음비유적으로 이르는 .
제가 있는 안면도에는 금순이라는 암놈 한마리와 이름을 잘 모르는 숫놈 개 한마리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저도 개를 한마리 키우고 있는데 이름은 토토라고 말슈츠 16살 먹은 개인데 사람 나이로는 거의 90​넘은 강아지 입니다. 암놈,,,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제사무실 앞에는 닭이 몇마리 있습니다.
이름 모르는 숫놈개,,일명 *개 인데,, 그 놈이 닭을 잡아 먹는다고 생각을 해서 어제 그만 안면도 형님
들에 의해서 저 세상으로 갔답니다.
저야 원래 사철탕을 좋아 하지 않는지라,,,뭐 잡는 모습도 못 봤고, 울 금순이는 울고 짖고,,,


근데 오늘 닭 잡는 진짜 범인 개가 나타난 것 입니다.
안면 충전소 에서 기를는 개인데,,, 그 자식 잎에 닭피와 털이 있는게 목격 된 것 입니다.
정말이지 , 그 놈,,,그 숫놈,,,제가 목욕도 시켜준 개인데,,,정말이지 개죽음 당했네요,,,ㅠㅠ
문득 이 개죽음이라는 단어랑 매칭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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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naver.com/hp3065hl/22050561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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