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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105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월아★
추천 : 0
조회수 : 48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0/12 01:15:49
병원에서 아들이라는말에 솔직히 실망감이 컷돠
둘째는 생각도 안했지만 둘째를 낳아야 하나
그런 생각도 햇돠
하지만.......
이놈의 나라꼴을 보니
도저히 ....
감당이 안된다
지금 배속에 있는 아기에게 미안하다
너가 태어날곳이 이런곳이라
너하나라도 잘 키우도록 노력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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