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이 투박해서 죄송합니다

위 사진은 스튜디오 시티라는 호텔의 준공 사진입니다. 구글에서 캡쳐 했어요

올 여름에 갔을때 한창 짓고 있던데 이 호텔의 준공일이 올해 10월 27일이랍니다.

위치는 베네시안호텔에서 걸어갈 수 있어요..

코타이샌즈 옆쪽 건물이랄까...그래도 한참을 걷긴 해야겠지만요

 

 

 

 

 

호텔내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입니다.

번역기를 돌려서 해석이 어설플 수 있어요

하지만 공연이나 볼것들의 컨텐츠가 많이 부족한 마카오에서 저런 호텔이 생긴다는건 관광객 입장에서는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을겁니다

저는 호텔내부의 대관람차가 너무 인상적이였어요..저런 발상을 하다니 싶은...

 

 

 

 

 

 

 

 

생각보다 오픈일이 빨라서 놀랐습니다

내년에 마카오를 한번 더 갈것 같은데..이 호텔은 꼭 놀러가봐야할듯하네요

이 호텔 자체만 하루정도 투자해야할듯합니다.

 

홍콩을 가시는 분들이 마카오를 당일치기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 2~3일은 투자해야 마카오를 제대로 본다고 생각하고 있던 와중에 이런 호텔이 하나 더 생긴다면 3~4일은 있어야..라고 생각이 바뀔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