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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땡이가하면 멋진 말.bgm
게시물ID : humordata_6313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허경영
추천 : 14
조회수 : 1408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0/07/31 01:01:39
18 뚱땡이 「음식을 남길 생각인가! 이 음식을 만들기까지 땀 흘린 모두에게 당장 사과해라!」 19 칼로리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칼로리에게 사랑받는 것이다. 21 모두! 내 뒤로 숨어라! 26 추워? 농담이겠지, 땀이 날 것 같다 32 분노로 안경도 흐려졌다구… 39 그렇게 먹으면 살찐다구? 훗, 나는 이미 살쪄있다 40 뚱땡이 「달리면 지치니까, 너라도 도망쳐줘. 나는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테니···」 45 너희들과는 짊어지고 있는 삶의 중량감이 달라! 63 점원 「주문은?」 뚱땡이 「전부」 점원 「네?」 뚱땡이 「전부 다!」 65 내가 가르쳐주마……진짜 「육탄전」이라는 것을! 74 나의 위장은 우주다. 80 뚱땡이 「이것은 땀이 아니다! 마음의 눈물이다!」 149 뚱땡이 「포기하면 거기서 시합 종료에요」 157 「모든 음식을 감사히 먹은 결과가 이것이다. 때문에 나는 후회하지 않는다」 185 뚱땡이 「이런 나라도, 방패정도는 되겠지?」 207 뚱땡이 「인생은 먹는 것의 연속이다」 213 뚱땡이 「이 세상은 「먹느냐 먹히느냐」그러니까 나는 계속 먹는다」 221 뚱땡이 「내장지방? 그게 뭔데? 자세히는 모르지만 맛있을 것 같군!」 285 뚱땡이 「이봐 이봐, 새우꼬리와 파슬리가 남아있잖나」 296 뚱땡이 「너는 정말 적게 먹는군」 339 뚱땡이 「···10초다······내가 이 카레를 다 먹을 때까지의 시간이다」 356 뚱땡이 「과자가 없으면 빵을 먹으면 되잖아」 357 뚱땡이 「음식을 그만두면, 거기서 인생 종료야」 363 뚱땡이 「풀 코스? 이건 간식이다」 412 뚱땡이 「이것은 나의 갑옷이다」 425 뚱땡이 「먹어 보지 않으면 몰라」 출처 : 2ch 번역 리라하우스 http://newkoman.miree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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