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분들 경험해본 바 느낌으론요..
가령 차기 대통령이 현 야권에서 나오고 이명박과 박근혜 정권에 대해 법에 따른 엄격한 처벌이 이뤄진다면
부정선거는 내란죄로 다스려질 것으로 보거든여
그 외에도 중대한 범죄가 참 많죠
이런걸 다 법대로 처벌한다면 관련된 범죄자들의 마릿수나 형량은 공포스러울 수준일 것임.
법이 얼마나 엄한 것인지 사람들은 실감하게됨.
만약 전두환이 법원 판결대로 사형됐다면 그 엄함을 일찌기 경험할 수 있었겠지만
아무튼 권력 나부랭이가 '국법'에 나가리나는 걸 경험하기만 하면
그 콘크리트란 사람들은 제가 생각하기엔 힘 앞에 알아서 기는 단순한 패턴이에요.
부당한 권력 앞에 굽혔던 허리를 펴고 정당한 법 앞으로 구부리게 될 거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