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터미널 가는길~
대마도 히타카츠 도착!
자전거 빌려타고 슝슈!
마을 관리가 엄청 잘되어있어요~
8월에 왔으면 당장 들어갔을 정도의 맑은 바다
호텔 앞에서 맞이 해준 야마네코(산고양이)
숙소는 카미소호텔 일본식방으로 잡았습니다~
으 사진을 너무 못찍어서 낡아보임 ㅋㅋ
찰칵!
아침 먹는데 지켜보는 야마네코
조식포함으로 와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미소시루 완전 맛있음!
유명한 히타카츠 야에식당에서 귀국 전에 한끼!
일본에 처음가는 친구도 만족할 만큼 소소하지만 담백한 히타카츠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