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양이도 샤킬형도 없음으로 음슴체)
태어나서 흑인을 처음본 고양이의 반응 (http://todayhumor.com/?humordata_1632416) 이라는 글에
밑에 위 유명 짤을 올렸는데
반응이
밥 샙이 연기가 난다느니 밥이라느니 하는 논란을 종식시키려 검색을 해보았슴. 당연히 밥샙은 아님
밥샙은 이거임
먼저 고양이 짤은 여기 이것이 원본임. http://a.pomf.se/dhfrlm.webm
(두발을 들고 뛰어가는 냥이의 귀여움이 포인트! 사실 이거만으로도 시간살해범) 영상에 우클릭하고 저장가능함~
그리고 샤킬형이 나오는 짤의 유래는 골드 본드 파우더라는 스프레이 제품 광고에 나온 샤킬 형
위에 왜 연기가 나냐고 했는데 연기가 아니라 스프레이임.
생각보다 쉽게 유래를 찾았지만 자꾸 샤킬형의 낮짝을 들여다 보던 난 어느새 엉아의 매력에 빠져서 움짤을 자꾸 뒤지다가 완전 빠지게 됨
아임 샤크! 아임 웨이크업 쿨~
조심조심. 너무 오래보면 최면에 걸림. 으잉 지금 몇시지?
반지군주의 골룸은 사실 샤크형이었어.. 쿨럭.. ㅡ.ㅡ;
새가 날아든다~~ 온갖 짭↗ 새↘ 가 날아든다~ 뻐뻐큐 뻐큐 (쿨럭)
(마이애미 히츠의 크리스 '버드맨' 앤더슨 Chris “Birdman” Andersen)
위 새춤에 재미들린 샤크~ 맨날 춘다 함~
얼씨구 앗싸~~ (클럽 같이 가면 참 잘 놀듯~)
(바클리: 이 덩치만 큰 샥돼지야~) 뭐라는거야 이 돼지가?
어제 콜오브듀티에서 보니 이렇게 하던데.. 흠..
찡긋~ 왓쌉~ 콜미~
Kazaam이란 영화에 나온 7피트 장신의 지니~
샤킬형은 방송 중간에 광고 나가서 슆때마다 치킨 4마리를 먹는다고 함
촬영 끝나고 먹을 치킨을 상상하며 약빠시는중
350파운드짜리 샤크냐옹~고르릉 고르릉~
흠흠.. 로션... 쿨럭.. (저 웃음의 의미때문일까?)
(씹히고 뜯기고 있는건 써 찰스 바클리 핀야다 인형)
힘짱쌘 샤킬형의 여친인 Nicole Alexander~ 덩치가 4분의 1정도 밖에 안되보이는데.. 헐..
차가 좀 작은거 같은데? ㅎㅎㅎ (지붕뜯은 티코를 탄 샤크)
당다랑다랑~
코난 사랑해~ CHU~ (코난: 주.. 죽이지만 말아줘)
하하하~ 좋은 질문! 하하하~~ 아하하~
샤크형.. 식스센스의 그 아이는 사실 귀신이었어~ (소곤소곤)
(*옆에는 CBS스포츠의 중계해설가인 Ernie Johnson)
가! 가슴 만질꺼야 (아 아닌가?) 옆에 아담 샌들러 형인듯. 쿨럭.. 좀 이상하지만 넘어가요.
으잉? 이게 뭐임? 음.. 흡연은 나빠요~
샤킬형 19살때 (흥이 넘치셨슴)
위 모습만 보다보니 샤킬 엉아가 NBA역사상 가장 인기있고 영향력있는 센터라는 사실을 잊고있었슴
샤크: 헤이 마이크 잘 막아봐~
조던: 저 돼지가 뭘 먹은겨?
얘들아~~
(그나저나 학교에 가자에 샤킬 형은 도대체 왜 나온겨?)
끝은 어떻게 하죠?
낼롬 하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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